
이번 포트세일즈는 호치민 현지 물류 관계자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포럼을 중심으로, 항만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주요화주 기업 면담, 국적선사 간담회 등을 병행 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가구제조 및 유통 화주 기업을 방문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과 서비스 강점을 소개하고, 인천항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SP-ITC 터미널과 항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프라 및 기술 협력 ▴항로 운영 협력 ▴선사 및 물류 기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국적선사 주재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인천항 간 운항 환경과 물동량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항만-터미널-화주-선사를 연계하는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물동량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베트남은 인천항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현지 물류 네트워크 구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인천항 호치민 포럼과 현지 물류기업 책임자 면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적극적 알리고, 실질적인 물동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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