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고앵이는 원래는 앙숙이었다.
그런데 왠 일이지요
반려견이 고양이를 포옹하며 쉬고 있다니
종족은 달라도
반려견에게도 사랑은 깊은 가봐요
■ 홍윤표 작가 약력
충남 당진생, 한국사진작가협회원, 충남사진대전 초대작가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반려견과 고앵이는 원래는 앙숙이었다.
그런데 왠 일이지요
반려견이 고양이를 포옹하며 쉬고 있다니
종족은 달라도
반려견에게도 사랑은 깊은 가봐요
■ 홍윤표 작가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