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박혜련의 미술세계를 엿보다

이효선 / 2021-08-19 15:50:51
'구상과 비구상의 하모니즘' 초대전
빛과 대기의 움직임 따른 색채 표현
31일까지 경기도 성남 로쉬갤러리
▲꿈 속의 고향 ⓒ박혜련

빛과 대기의 움직임에 따른 색채를 통해 자연에서 뿜어내는 힘과 에너지를 잘 표현하는 박혜련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생명의 표현과 물질의 실험', '구상과 비구상의 하모니즘', '색채로 뒤덮인 평면'의 주제의 작품들을 오는 31일까지 경기도 성남 소재의 로쉬갤러리에서 선보인다.

태양빛의 영롱한 흔적을 머금은 원색에 몰두한 박혜련의 화폭에서 다채로운 색채는 자연에서 비롯한 것이다. 생활속에서 포착한 생(生)의 요소들은 작가가 추구하는 미적 가치들이다. 두터운 물감의 층위에 드러난 축적된 선의 강약과 속도감은 역동적인 생명력으로 표현된다. 

▲ 드림 가든 중 여름. ⓒ박혜련
 

▲박혜련 서양화가

[약력]


성신여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대한민국미술대전 2회 수상, 한국미협 충남대전 우수상, 조형미술대전 최우수 상, 한·중·일 국제예술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앙드레말로협회 회원, 국제현대예술협회 이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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