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을 밝히다
사진작가 홍 윤 표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 날을
즈음해 거리는 연등 축제
분위기가 깊다
그러나 연등이 점등 밝혀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하다
올해의 봉축행사는
희망과 치유를 위한 슬로건
세계 평화와 인류행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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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약력
충남 당진출생. '88년 한국사진작가협회 등록, 한국사협민속사진분과 회원
사진작품 지역심사위원, 충남사진대전 초대작가
한국사협당진지부회원, 당진시인협회장으로 작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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