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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의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 모습(사진=정읍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가 30일 고병원성(H5N8형)으로 확진됐다.
올겨울 들어 지난달 26일 정읍지역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 이후 전북에서 여덟 번째다.
해당 농장의 종오리 9000여 마리는 전날(29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살처분이 완료됐다.
전북도 가축방역당국은 신흥동 소재의 해당 농장 10km 이내 가금농장 48호 221만 마리에 대해 30일간 이동제한과 함께 긴급 일제검사에 들어갔다.
익산시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전북도 동물방역 관계자는 “가금농가는 인근 소하천·소류지·농경지에 방문하지 말고 차량·사람 출입을 통제한 상태에서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마당 · 축사 내부 소독, 축사 출입시 손 소독 ·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사육 가금에서 이상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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