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영광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지인 경복궁,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전시관, 광화문광장,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해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전문 해설이 있는 탐방과 체험 중심 활동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롯데월드 문화체험과 모둠별 미션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청소년이며, 동성 친구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모집은 3월 31일부터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0원이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청소년들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캠프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