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제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오는 11일 오은영 마술사를 초청해 ‘마술과 함께하는 명화산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9일 김제시에 따르면 제643회 김제지평선아카데미에는 마술과 명화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한 번쯤 접해본 명화를 보면서 그림을 이해하고 숨겨진 의미들을 찾으며 즐겁게 미술 상식을 쌓을 수 있으며 더불어 명화를 이용한 마술 공연도 진행된다.
김태한 인재양성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강연을 준비했다”며 “미술 상식도 쌓으며 마술 공연도 즐기는 재밌고 유쾌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니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