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어린이 건축학교'는 삶이 어떤 물리적 형태로 만들어지는지 학습하며, 이웃과의 관계, 공공·사적 공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건축과 도시환경에 대한 이해를 도모한다.
서울시의 어린이 건축학교는 2016년부터 국제건축가협회(UIA)의 ‘어린이 및 청소년 건축교육 지침’의 내용을 바탕으로 건축과 도시환경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수업을 기획해 왔다.
건축학교 수업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1기(7월)에는 저학년, 2기(9월)에는 고학년을 대상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기 신청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며, 2기는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선착순 마감이다.
모집 인원은 기수당 90명씩이며, 1·2학기 수업은 동일하다. 주제는 '나의 집 만들기'다.
대면수업은 1기는 17일부터 31일까지, 2기는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대면수업은 강좌기간 내 1회 대면수업에 참여해야 하며참여, 수업시 교재를 배포한다.
비대면수업은 서울도시건축센터 홈페이지에 수업 가이드 영상을 총 3회 순차적 영상 업로드한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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