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올해 산불에 불리한 기후가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근 산불은 봄철에 집중되며, 산림 외 불씨가 산불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
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11명을 채용해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산불드론과 함봉산 정상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청명·한식 기간, 어린이날 연휴 등 입산객이 많은 시기에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해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조심 문구가 담긴 홍보물 배부와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 예방을 위해 구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화기사용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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