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토론회는 청렴도 평가 결과와 심층면담, 구성원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분석한 청렴도 저해 요인을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부패취약분야 담당 부서가 분야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거버넌스 구축, 전체 구성원들의 청렴 주체의식 강화 등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 ▲운동부 암행감찰 실시 ▲인사관리 맞춤형 상담 강화 ▲계약관리 해피톡조사 등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토론 내용을 토대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청렴도가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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