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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하강한 가운데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푸르다. (사진=뉴시스) |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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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하강한 가운데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푸르다. (사진=뉴시스) |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