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라” 한맺힌 절규

온라인뉴스팀 / 2018-12-17 16:18:53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김용균 노동자 추모현수막

세종문화회관 인근 벽에 걸려있는 故 김용균님의 명복을 비는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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