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청소년들이 직접 후보로 출마해 공약을 발표하고, 온라인‧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초대 청소년관장으로 당선된 김세은(우성고 1학년) 학생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기억의 장소로 남을 수 있도록, 행복을 만드는 관장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초대 꿈누리 청소년관장 김세은 학생은 공약 사업으로 크게 3가지를 내세웠다. ▲간식 DAY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지원 ▲수련관 홍보를 위한 인스타그램 적극 운영이다.
청소년관장의 임기는 올해 12월까지이며 공약사업 외에도 수련관 운영을 위한 자문활동과 다양한 대외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내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앞으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새롭게 선출된 청소년관장과 함께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수련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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