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의 ‘여성 역량강화 정책 관계자 초청연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가나, 기니비사우, 네팔, 레소토, 르완다, 말레이시아, 몽골, 알제리, 에티오피아, 우간다, 카보베르데, 카메룬,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 파라과이, 페루 등 17개국 28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천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와 성평등 거버넌스형 우수사례 소개 ▲여성 근로자 등 감정 노동자를 지원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 공간 방문과 힐링프로그램 체험 ▲부천시여성회관 여성창업공간 ‘일꿈터, 여나래’방문과 메이커 장비 체험 등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르완다 여성부 담당자는 연수단을 대표하여 “지역 여성을 위한 감정노동 지원과 사회참여활동 및 창업 지원 등 포괄적 정책 운영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각국에서 여성과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는 유사한 이니셔티브를 발휘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선희 대표이사는 “성평등 만사성((萬事成), 성평등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 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해 성평등 사회를 이끌어갈 각 국의 공무원과 시민활동가들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고 기대하겠다”며 “부천여성청소년재단도 부천시와 함께 지역 여성 정책에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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