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간용 소화용구’는 좁은 공간에서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간편한 소화장치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기제품이 밀집한 책상 아래, 분전함 근처, 전열기구 주변 등 화재 취약 지점에 설치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아크차단기’는 노후 전선에서 발생하는 아크(불꽃) 신호를 감지해 전기를 자동 차단하는 장치로 가평소방서는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어린이집, 노인시설 등 전기설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설치 확대를 당부하고 있다.
가평소방서장(성기창)은 “화재는 작은 방심에서 시작되지만, 대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도민들께서 가정과 사업장에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아크차단기를 적극 설치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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