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간회의는 올해 6월 도내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에 대한 연구용역을 착수한 이후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다. ▲경기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및 복지지표 개발 ▲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관리 표준업무절차 개발 ▲경기도형 반려동물 연관산업체 인증제 도입 방안 마련 ▲반려동물 복지수준 개선 방안 마련 등 연구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자문위원들의 정책 개발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청취했다.
본 자문위원회 위원인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반려동물은 삶의 중요한 일부이며, 동물복지는 인간 행복의 핵심 요소이다. 경기도는 본 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최대한 힘쓸 것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반려동물 복지정책 내용을 담은 연구용역을 내년 4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며, 관련 수의학, 동물복지, 법률, 사회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또, 연구 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도내 반려동물 복지수준 평가를 위한 복지지표 마련 ▲도와 시군, 경기도형 반려동물 연관산업체 인증제 도입 관련 가이드라인 수립 마련 등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중장기적 방향성 정립 및 복지수준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데 활용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이번 자문위원회와 중간회의는 경기도 반려동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기도의 특수성을 반영한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보다 구체화하고,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