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당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시는 성사체육공원 인근 구거에 매설돼 있는 오수관 노후화로 인해 악취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시는 해당 민원의 해결을 위해 예산을 편성하고 공사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2일 착공한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오수관을 정비하고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준공일은 5월 16일예정이다.
김동욱 하수행정과장은“이번 공사를 통해 성사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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