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최근 반복된 아파트 화재로 인명피해가 이어지자, 관계자의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화재안전수칙, 방화문 관리, 피난 통로 확보, PM배터리 충전 주의사항 등 실생활 중심 주제를 비롯해,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개선, 옥상피난설비 3종 세트(표지, 안내선, 펜스)설치 및 홍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소방서·파주시·공동주택 관계자 양방향 소통망 구성 등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민간강사를 초빙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피해가 큰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단지는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입주민 대상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해 지역 내 예방 효과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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