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소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대전광역시장,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자활참여자 격려, 꿈돌이 호두과자 및 케이크 시식 등이 진행됐다.
‘호두과자제작소’는 중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으로 운영되며,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제과·제빵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호두과자제작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공사와 집기류 구입을 완료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인희 센터장은 “호두과자제작소는 청년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호두과자제작소의 개소는 청년들이 스스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자활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상심당, GS25편의점, 다온 등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며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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