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 3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지역 내 평생학습동아리 총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오카리나 ▲캘리그라피 ▲유화 ▲연극 등 문화·예술부터 ▲이혈테라피 ▲레크리에이션 ▲비폭력 소통 ▲보드게임 등 건강, 취미 분야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오는 4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6개월간 정기적인 학습 모임과 지역사회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본격적인 동아리 활동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선정된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동아리의 자립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배움의 즐거움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 건강한 평생학습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