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내 시군 아동학대 관련 공무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업무의 실제’를 주제로 현장·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또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리평가 및 심리평가보고서 해석’을 주제로 강의해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전문적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도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 향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한 아동의 삶과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