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157개 단체 514개 팀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이 중 75개 단체 32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와 관내 직장운동경기부는 운영계획의 충실성, 인권친화 문화조성 노력, 선수단 실적, 저변확대 기여도 등 4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5억 3691만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광주광역시체육회 소속 검도, 근대5종, 레슬링, 스쿼시, 철인 3종 등 9개 팀에 3억 3820만원이 활용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광주광역시 관내 동구청 복싱(1,900만원), 서구청 펜싱(5,700만원), 남구청 레슬링․양궁(7,600만원), 북구청 검도(4,671만원)가 각각 선정되어 팀 운영에 필요한 훈련용품 구입과 훈련비 등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국비 확보를 통해 우리시 대표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 체육 인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대표선수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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