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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이경일 전 이스타항공 대표가 김효숙 금산면장 권한대행으로 부터 면민의 장 패를 전달 받고 있다. |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이경일 전 이스타항공 대표가 자신의 고향에서 애향장을 수상했다.
1일 전북 김제시 금산면은 면민의 날을 맞이하며 '고장의 향토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이경일 전 대표를 애향장 부문 면민의 장으로 선정, 패를 전달했다.
이경일 전 대표는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의 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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