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권도장은 지난해에도 406봉지의 라면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많은 라면을 모았다.
기부받은 라면은 갈현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경재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러한경험이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태헌 갈현동장은 “아이들과 관장님이 보여주신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받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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