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는 매년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3개 분야, 5개 항목을 상대평가 방식으로 평가한다. 양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만족도’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전 항목 ‘가’ 등급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배리어프리) 스마트 순번대기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향후 ▲수요자 중심의 행정 혁신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직원에게는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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