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일상의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연수 첫날에는 교육과정 기반 교육영화 창작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시나리오 및 콘티 작성, 촬영 장비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둘째 날에는 촬영과 편집 실습을 운영하고, 마지막 날에는 연수 과정에서 제작한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전 과정에는 미디어교육센터 전문 인력과 장비가 지원되며, 연수를 이수한 교사에게는 학교 현장에서 영화 창작 교육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센터 창작 공간 대관과 전문 장비 대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영화는 일상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강력한 교육 매체”라며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와 학생 특강, 창작 멘토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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