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고양지부와 연계하여 연탄 나눔 봉사 계획을 수립하고 봉사 장소를 선정했다.
활동 당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1,500장을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직접 운반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가족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센터는 2022년부터 3년간 활동해 온 연탄 봉사를 통해 일회성으로서의 활동이 아닌 청소년들에게 주도적인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관계자도 힘든 내색 없이 봉사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매년 함께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연탄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연탄이 생각보다 더 무겁고 힘들었지만, 할머니께서 제 손으로 옮긴 연탄을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은 9~24세의 유예, 제적, 자퇴, 퇴학, 미진학 등의 이유로 현재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상담, 교육, 진로, 자기 계발, 동아리 활동 등이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