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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충남 홍성군 서부면 중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불타버린 양돈 축사가 휑한 모습을 드러냈다. 홍성군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기준, 진화율은 69%로 인명피해는 없고 주택 34채, 축사 4동, 창고 등 31개, 사당 1개, 기타 1개 등 71동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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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충남 홍성군 서부면 중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불타버린 양돈 축사가 휑한 모습을 드러냈다. 홍성군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기준, 진화율은 69%로 인명피해는 없고 주택 34채, 축사 4동, 창고 등 31개, 사당 1개, 기타 1개 등 71동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