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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군이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23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도부터 약 10억 원의 예산으로 사업장 9개소에 대해 방지시설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예산은 1억 5000만 원으로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4·5종 소규모 사업장을 우선으로 지원하고 1~3종 사업장은 예산 여건에 따라 지원이 결정된다.
지원내용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저녹스버너 설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하며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방지시설을 3년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사업장에서는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직접 선정해 오는 25일 ~ 4월 22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부안군청 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의 방지시설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오염물질 예방으로 대기질을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보다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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