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본지는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 시점, 국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박청웅 교수는 이 같은 본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면서 “안전은 행복, 그리고 실천”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와 가족의 행복은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해, 우리 행복의 최우선 순위에 ‘안전 실천’이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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