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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8일 오후 서울 종로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 꽃뜰힐링시낭송원 ‘신년 콘서트 & 임원 취임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꽃뜰의 꽃밭 만들기’ 주제 아래 성연미 아나운서(KBS 12기) 사회로 진행된 신년 콘서트는 총 4부로 진행됐다. 제 1부는 성연미 아나운서의 시낭송/ 나 하나 꽃 피어(조동화)로 문을 열었다. 이어 표준 발음법에 의한 동요 부르기/ 펄펄 눈이 옵니다, 겨울바람/ 기타 반주 심재영 꽃뜰연구위원회 회장, 엄경숙 원장의 내빈 소개가 있었다. 김삼중 시인(스피치학), 황종택 세계로컬타임즈 주필, 칭찬대 김기현 총장의 축사에 이어 김락중 고문(전 KBS 성우)과 꽃뜰연구회 심재영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꽃뜰연구회 회장 심재영 수사는 “한 사람이 만든 발자국 백 명이 따라 걸으며 희망의 길을 만들고 천명이 따라 걸으니 사랑의 길이 이어진다”며 “꽃뜰의 꿈이 자라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1월8일 오후 서울 종로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성료
꽃뜰의 꿈이 자라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길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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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호 수석부회장과 4명의 부회장단이 위촉장을 받고 엄경숙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감사장은 심재영 꽃뜰연구회 회장, 정영례 명예이사, 곽은희 교육이사, 정경미 울산지부장, 김락중 꽃뜰 고문, 오순옥 홍보이사, 송수복 사무국장, 김길자 낭송가 등이다.
제 3부는 꽃뜰의 꽃밭만들기 제하의 시낭송이 있었다. 축시 / 석문(조지훈 시)/ 오순옥을 시작으로 안개꽃(복효근 시)/ 곽은희,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백석 시)/ 고미정, 사평역에서(곽재구 시)/ 정해정,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시)/ 손설란, 검정 비닐봉지(최윤정 시)/ 최윤정, 두 눈을 감고 있겠어요(김남영 시)/ 김남영&유정숙 부부, 연서(프란치스코 리 시)/ 안중태, 행복(유치환 시)/ 정재윤, 겨울에 피는 꽃(이순애 시)/ 이순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류한영, 나의 꽃(한상경 시)/ 김은균, 여승(송수권 시)/ 정주호, 새해를 맞는 기도(최명숙 시)/ 최명숙, 시극 김수영을 말한다(엄경숙 각본, 연출)/ 출연 엄경숙(나레이션), 김락중 심재영 김길자 김도연 1. 조국에 돌아오신 상병포로 동지들에게 2. 죄와 벌 3. 설사의 알리바이 4.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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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새해 평화와 사랑, 희망을 기원하며 출연진 모두가 한지 높이 들었다 떨어뜨리기를 하고 있다. |
엄경숙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낮은 곳에서 작고 보잘 것 없이 피어난 채송화가 꽃씨를 퍼트려 화단과 마을을 예쁘게 꾸미듯, 시낭송을 통해 사람들이 맑은 심성을 지녀 사회와 세계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꽃씨들이 되길 바란다”고 새해 희망을 담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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