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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김범규 기자] 현대건설 정홍구 건축기술지원실 건축설비팀 부장은 "안전은 소통"이라고 정의 했다.
정 부장은 "현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 협력사, 직원, 근로자들이 있다"며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 가는 현장에서 소통하며 협력하는 것이 안전의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본지는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다.
연중 캠페인 30번째 참여자인 현대건설 정홍구 부장의 '안전은 소통'이라는 메시지처럼 서로 의지하고 협력해 함께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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