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신문 온라인뉴스팀] 충북도의회 문장대온천개발저지특별위원회는 8일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임회무 의원(괴산), 부위원장에 임순묵 의원(충주3)을 선출했다.
문장대온천개발저지특위 위원은 7명으로 구성됐다.
활동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문장대온천개발 저지를 위해 활동한다.
임회무 위원장은 "주민들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온천개발을 백지화하겠다"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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