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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김범규 기자] 현대건설 한성호 상무는 "안전은 생명"이라고 정의 했다.
한 상무는 "모든 현장은 한사람 한사람 개개인의 노력과 힘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그 소중한 한 사람의 안전은 생명처럼 매우 귀중하고 고귀하다"라고 설명했다.
본지는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다.
연중 캠페인 31번째 참여자인 현대건설 한성호 상무의 '안전은 생명'이라는 메시지를 생각하며,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은 나와 주변의 생명을 지키는 것임을 알고 매순간 안전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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