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흥선권역 티타임은 누구나 머무는 열린 사랑방이자 주민들의 일상에 깊이 스며든 의정부1동 주민센터 내 북카페 겸 주민공유공간에서 진행했다.
지난 2023년 12월 신청사로 이전한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1층 전체를 주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작은도서관과 카페, 열람석 등을 갖춰, 연평균 약 1천9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꾸준히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티타임에서는 흥선권역 건의사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교외선 역 신설 추진 ▲녹양 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의정부역세권 개발 ▲흥선 RE-STRART PROJECT 등 다양한 지역 사업에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흥선권역 주민 대표들은 ▲겨울철 녹양동 종합운동장 비닐트랙 설치 시기 조정 ▲태조 어진 홍보 강화 ▲공공청사 주민공유공간 확대 등 권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센터가 진정한 사랑방으로 거듭난 만큼, 그 안에서 피어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권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소통 창구를 더욱 확대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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