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년사에서 조길형 시장은 “충주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참여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충주가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를 축으로 한 4대 미래비전 아래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정은 한 시점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축적과 연속성을 통해 이어져 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들이 계획된 방향에 따라 차분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안정성과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직자들에게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이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충주의 오늘은 많은 선택과 판단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이며, 그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 준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가 차분하고 안정적인 행정 속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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