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기업이 협력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새활용제품 소비와 체험 활동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지회·수퍼빈㈜·㈜재작소·앤드에코랩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력 사업은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분리·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면 수퍼빈㈜이 자원을 순회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회수된 자원에 따라 발생하는 포인트는 어린이집 대표 계정에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재작소와 앤드에코랩의 맞춤형 새활용 제품 구매에 사용되며,어린이집 원생들은 해당 제품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과 민관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자원순환 모델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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