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창가에서 바라본 설경

최경서 / 2019-02-21 17:38:42
마치 설국을 지나는 듯한 감동으로

250㎞로 달리는 KTX에서 창으로 바라보는 설경이 마치 설국을 지나는 듯한 감동으로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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