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지난 2월 4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직후 소방대의 진압이 완료된 후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해당 가구는 최근 지자체 등의 지원을 통해 지붕과 벽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보수 공사를 마쳤으나, 가구 내 집기류가 소실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동양수건설소는 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필수 가전제품인 냉장고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임정묵 영동양수건설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을 겪은 이웃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영동양수건설소에서 이번에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어 주민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동양수건설소는 과수농가 일손 돕기,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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