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1일에 실시한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공동 대응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 자연재난 발생 및 피해 현황, 기관별 대응 결과 등을 공유하며, 미비점을 보완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김포시와 김포소방서는 ▲기상특보 대비 재난 취약 시설 합동안전점검 실시, ▲주민대피명령 발효 시 합동 대응, ▲재난대응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실시, ▲재난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기관장·실무자 간담회 정례화, ▲재난대응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김포시 관계자(서상원 주무관)는 “최근 발생하는 재난 유형은 예측이 어렵고,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력체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데 기관간 실용적 방안을 도출하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대화·협력을 통해 김포시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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