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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순 시인. |
첫 시집은 시인의 말을 통해 축하의 글을 시인이자 한국교원대 명예교수인 성기조 박사의 축하의 글이 실렸으며 서정순 시인은 청하문학 아카데미를 통해 시공부한 시인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성공적 결실을 봤다 말했다
시집은 총4부로 나뉘어 1부는「당신의 텃밭」 2부「봄의 서정」 3부는 「넝쿨장미」 4부는「흔적」 등 총 88편을 편집해 펴냈다
전체 시의 평설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귀희 문학박사가 평했으며 평에서 서시인의 시의 양태와 형성원리를 꽃과 자연의 이미지로 형상화된 그리움으로 시적세계와의 갈등과 정서를 잘 표현해 정도의 무게를 보여준다 했다.
서 시인은 등단 이후 꾸준히 창작에 노력하면서 동인활동도 열정을 보였으며 월간 '문예사랑'에서 신춘문예 시부분 최우상과 신사임당 전국문예공모에 입상했다. 현재 청하문학회. 서울시단. 용산문학회에서 작품 활동하는 현역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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