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에는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관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로 파임과 지반 침하 등 시설물 관리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를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등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긴급 조치를 건의했다.
특히 이번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은 자율방재단 등 유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매화동은 자율방재단의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긴급 조치 등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균열이 발생하기 쉬워 작은 위험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관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매화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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