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성 의원은 “현재 SRT 복복선화와 관련한 주요 전제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아직 확정·고시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에 따라 오리·동천역과 관련한 논의 역시 국가계획 수립 일정과 연동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질의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올해 7월 공청회를 거쳐 9월 고시를 목표로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집행부의 답변을 확인했다.
또한 최 의원은 과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오리·동천역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점검했던 경위를 언급하며, “당시 집행부는 오리·동천역의 구조적·기술적 한계를 이유로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성남역 이전이나 방향 변경과 같은 사항은 검토되거나 추진된 사실이 없다는 점 역시 집행부로부터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종성 의원은 “성남시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절차를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라며 “의회 역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과정에서 성남의 교통 수요가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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