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음은 복지관이 위치한 미사신도시에 밀집되어 있는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1인 가구의 관계 형성을 위한 원예교육 12회기 및 보드게임 10회기를 진행하여 지역주민들과 관계를 향상하고 취약계층 대상자의 역량 강화 및 사회적 관계 향상과 고독감 감소에 기여했다.
웃음이음에 참여하신 김ㅇㅇ 어르신은 “나만의 반려 식물을 만들고 내가 만든 식물을 이웃에게 전달하면서 이웃들과 더 가까워지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서 너무 기뻤습니다.”고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 한ㅇㅇ어르신은 “처음에는 낯선 이웃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어려웠지만, 보드게임을 하면서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관계를 쌓을 수 있었다.”며 “처음 만난 이웃들과 쉽게 대화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웃음이음은 노인 1인 가구가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면서 지역 사회 내 연결망을 강화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어가고 관계 확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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