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생활권은 5개의 일상생활권, 흥덕생활권은 7개의 일상생활권으로 구분했다. 권역 구분은 지역 현황 및 통신데이터를 통한 이동행태 분석,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진행했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 및 서비스 유형화하고, 개별 시설에 대한 IPA(중요도-만족도) 분석 및 이동수단별 공공시설 접근성 분석 등과 주민 의견 청취, 관련 부서 협의 결과를 토대로 일상생활권 구축을 위한 158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도출했다.
시는 이 중 우선 시행이 필요한 7개 사업*을 일상생활 권역별로 도출하고,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 10월 말 일상생활권 구축계획(1차) 연구를 마무리하는 대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 1) (우암중앙.성안탑대성생활권) 무심천 진입로 무장애 환경 개선 2) (사직생활권) 사직단 문화공원 일대 연계체계 개선 3) (운천 신봉생활권) 명심산 및 운천공원 연계 체계 개선 4) (우암중앙생활권) 빈집 활용 소규모 공원 조성 5) (봉명송정생활권) 안심 골목길 조성 6) (옥산생활권) 면소재지-미호강 자전거 연결로 조성 7) (강내생활권) 고령층 DRT 이용접근성 개선
박찬근 도시계획과장은 “청주형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가 시범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일상생활권 구축계획에서 도출된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체계와 실행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