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의에서 이 센터장은 5차 산업혁명의 방향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그 핵심으로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를 제시했다. 기존 데이터를 학습하고 생성하는 생성 AI 단계를 넘어 미래에는 산업 응용과 과학적 발견을 주도하는 '자기 진화형 AI'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화형 AI에서 흔히 발생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은 메모리 신경망의 본질적 특징임을 설명하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기술적 흐름도 함께 짚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스스로 진화하는 AI 생태계가 향후 공공 행정 서비스와 우리 도정에 미칠 영향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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