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사 관광지서 9월16일부터 25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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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불갑산 상사화 축제 (포스터=영광군) |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올해 22회를 맞는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오는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영광군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상사화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축제가 취소되었음에도꽃관람 기간을 운영하며 22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그럼에도 기간 중 철저한 방역관리로 단 한명의 코로나 환자가 발생되지 않은 높은 성과를 이룩했다.
축제기간에는 ▲상사화 가을음악회 ▲지역가수 페스티벌 등 공연행사 ▲상사화 꽃맵시 선발대회 ▲군민 가요제 ▲다솜 상사화가요제 ▲제1회 전국대학가요제 등의 경연행사와 상사화 소원등 달기 ▲상사화 SNS 사진인화 ▲상사화 결혼식 ▲강항의 날 선포식 등 각종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개최된다.
상사화 달빛야(夜)행▲ 상사화 미디어파사드▲ 포토존 등 야간 콘텐츠도 도입하여 축제장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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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카펫, 상사화 군집 모습(사진=이남규 기자) |
불갑산 상사화에는 경운스님과 인도 공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생전에 이루지 못한 사랑이 꽃으로 다시 피어났으나 그 꽃은 애처롭게도 잎과 꽃이 서로 함께 하지 못했고 사람들은 이 꽃을 상사화라 불렀다.
지난 18회에 21만여명, 19회에 32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려왔던 불갑산 상사화 축제는 전남도 대표축제 10선에 4회 연속 선정됐다.
영광군은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상사화 축제장을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