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시장은 축사에서 “연등은 어둠을 밝히는 지혜의 빛이자 모두를 포용하는 자비의 빛”이라며 “지혜와 자비의 연등이 평화와 화합의 빛이 돼 우리 사회를 널리 비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수원연등축제는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위로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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