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무를 수확해 섞박지를 담가 취약계층 88가구에 1박스(10kg)씩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김치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남양주 천마봉사회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마봉사회는 1996년 창립 이래 지역 내 주거환경 취약 가구를 위한 집수리, 저소득층 반찬 지원, 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복지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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