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범운영하는‘경기평가관리센터’는 △성취평가 질 관리를 위한 3단계 점검 모니터링 시행, △경기도 학교 대상 성취평가 컨설팅 운영, △미래형 학생평가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되며, 국가평가관리센터가 공식 출범하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대해 김진숙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은 “학교교육의 본질은 교육과정이고, 평가는 그 핵심이라 할 수 있으므로, 2022개정 교육과정의 순차적 도입과 확대개편된 성취평가제가 교육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연구원의 사업들과 연계하여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평가관리센터’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위탁 시범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올해 12월까지 학생의 학습과정, 발달상황의 평가에 대한 정보를 경기도 특성에 맞게 분석하고 개별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생평가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운영하며, 국가평가관리센터(한국교육과정평가원)와의 협력을 통해 각 과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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